지난 4월 구입한 매리입니다(프릴화)
올 때도 그리 통통하진 않았지만..
성장기인 이 봄에 왜 이리 대공이 더 삐리리해진 느낌이고..
잎도 새로로 돋지 않는걸까요?
다른 애들은 대공에 살도 붙고 잎도 마니 나오고 있는데..
유독 이아이만..ㅠㅠ
아직 제가 초보라 몬가 이 아이에게 잘 못 해 주고 있는게 아닐까 생각해봅니다.
환경은 하우스안이고요..햇빛 50% 차광해서 거의 종일..
관수는 분 안이 거의 마를즈음..평균 이틀에 한번꼴로 주고 있습니다.
영양제를 안 주어 그럴까요?
쥔장님..고수님들..조언 좀 주시어요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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