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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ubject 風蘭의 용어
name 김옥성 (ip:)
  • date 2006-12-30 18:18:3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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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風蘭의 용어

작성자 : 김영성님

(수정)등록일자 : 2002년 2월 5일


가시 : 잎이 갑룡(甲龍)까지는 가지 않지만 부분적으로 두껍게 부풀어 오른 상태를 말함.


감묵색(紺墨色) : 시커멓게 보이는 녹색.(짙은 녹색)


감복륜(紺覆輪) : 원래는 연두색의 안이 비쳐 보이는 것이지만, 잎의 중앙이 연두색일 경우 이 부분을 맹황색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이라 하고 주위의 진한 녹색이 복륜처럼 보이므로 녹색복륜을 칭하는 용어.


감색(紺色) : 짙은 녹색.


감성(紺性) : 진한 녹색을 가르키는 용어. 녹색이 짙으면 “감성이 양호하다”라 표현함.


갑룡(甲龍) : 잎에 울퉁불퉁한 골이 들어 올라온 부분의 엽육이 두터워진 잎 변이.


검엽(劍葉) : 잎이 直刀의 모양을 한 것.


견조선(堅條線) : 凹상으로 움푹 들어간 가는 선.


견지(絹地) : 잎의 표면이 매끈하고 결이 고운 것.


견지합(絹地合) : 잎 표면이 매끄럽고 결이 고운 잎 바탕.


겸엽(鎌葉) : 낫 모양의 잎.


곤뻬 : 잎질이 변화한 돌기로 잎질이 변한 것이 본래의 녹색잎 안에 혼재해 있는 경우에 사용됨.


관엽(管葉) : 잎의 중앙부가 좌우에서 잎 가장자리를 맞춰 관처럼 된 잎.


광엽(廣葉) : 잎 폭이 넓은 것


광엽(狂葉) : 잎이 좌우 대칭을 이루지 못하고 구부러져서 자라는 잎.


극황색(極黃色) : 짙은 황색.


근관(根冠) : 뿌리의 생장점을 보호하는 뿌리 끝 맑은 부분.(뿌리골무)


금(襟) : 저고리의 옷깃과 같이 겹치듯 잎과 잎이 겹쳐진 부분.(에리)


금조(襟組) : 잎과 잎이 규칙적으로 겹쳐진 상태.(에리 합침)


기부(基部) : 잎이나 꽃의 아래쪽 부분.


기종(奇種) : 잎 또는 꽃 모양이 정상적이지 않는 것들의 지칭.


기화(奇花) : 정상과 다른 꽃 모양.


꼬투리 : 풍란의 열매, 이 속에 씨가 들어 있음.


노대(老大) : 한 포기 잎 전체가 노랗거나 갈색으로 변하여 시들기 일보 직전의 잎.


노수엽(露受葉) : 잎 끝이 움푹 들어가 위로 들려 올라가 마치 이슬을 받는 듯한 형상의 잎.


농니축(濃泥軸) : 진한 갈색(진한 진흙색)


니(泥) : 녹색 위에 안토시안 색소가 나와 적갈색이 된 것.(진흙)


니근(泥根) : 뿌리의 생장점이 갈색 또는 적갈색인 것.


니축(泥軸) : 축이 갈색 또는 적갈색인 것.


담황색(淡黃色),담청색(淡靑色) : 엷은 黃,靑色.


대복륜(大覆輪) : 복륜의 무늬폭이 넓게 들어간 것.


대절반(大切斑) : 호(虎)의 단절이 크게 들어간 무늬.


대주(大株) : 큰 그루.


도장(徒長) : 쓸대 없이 길고 연약하게 웃자람.


도화(桃花) : 복숭아 꽃색인 연분홍색 꽃.


두엽(豆葉) : 잎살이 두껍고 잎폭은 보통이나, 잎의 길이가 극단적으로 짧아진 것.

             동일한 형태로 잎의 크기가 클 때는 대형 두엽 이라 표현하기도 한다.


라사지(羅沙地) : 잎의 표면이 작은 요철로 거칠어 광택이 없는 것


려(여)지(?地) : 잎의 표면이 줄(야스리)의 눈과 같이 가로로 잘게 들어 간 것.


루비근 : 생장점의 색이 선명한 적색이나 적자색인 뿌리


만곡엽(?曲葉) : 원을 그리듯 크게 구부러진 잎.


맹황색(萌黃色) : 새싹이 나올 때의 색과 같은 녹황색의 색깔.


모자(帽子) : 녹색 잎 끝에 백 또는 황색의 긴 조(爪)가 안쪽으로 든 것.


모주(母株), 모본(母本) : 실생종의 어미 그루.


목엽형(木葉型) : 잎의 중앙이 넓어 위에서 보면 나뭇잎을 닮은 형태.


무지엽(無地葉) : 무늬가 없는 녹색의 잎.(靑葉)


묵(墨) : 잎에 나타난 검은 선, 특히 잎의 뒷면에 잘 나타난다.


묵류(墨流) : 목수들의 먹통으로 줄을 친 듯한 검은 선.


박육(薄肉) : 얇은 잎.


반절(斑切) : 무늬와 녹색의 경계의 대비가 뚜렸한 것.


반절호(半折縞), 원평호(源平縞) : 배골을 중심으로 한쪽에는 녹색,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또 한쪽에는 무늬(황,백,감)로 되어있는 굵은 縞.


반호(斑縞) : 잎 전체에 가늘고 짧은 섬세한 선이 모여 호(縞)처럼 연결되어 있는 무늬.


발호(拔縞) : 잎 기부 쪽에서 나온 호(縞)가 잎끝 쪽으로 빠져나간 호(縞).봉호라 하기도 함.


배골(背骨) : 잎 뒷면의 중앙에 튀어나온 주맥(主脈) 부분.


병(柄) : 무늬가 들어간 상태를 칭하는 용어.


병(竝) : 보통.


병락(柄落) : 엽예품에 무늬가 없어진 것.


병물(柄物) : 엽예품(葉藝品).


병선(?線) : 먹줄.


병엽(竝葉) : 가장 흔히 나타나는 모양이나 크기의 잎.


병촌(幷寸) : 원종(原種)의 크기.


병호(?縞) : 먹줄을 튕겨 놓은 듯이 들어 있는 縞.


복륜(覆輪) : 잎 양쪽 가장자리에 테두리를 두른 무늬.


본예(本藝) : 그 개체가 갖는 본질적인 특징.


봉심(捧心) : 난 꽃의 비두(鼻頭)를 감싸고 있는 꽃잎.


봉호(棒縞) : 축에서 잎 끝까지 뚫고 나간 縞.


부(付) : 잎의 붙음매(이탈층). 여러 가지가 있고 품종 감별의 중요한 포인트가 된다.


부판(副瓣) : 양옆에 붙어 있는 꽃잎.


붕반(繃斑) : 진한 얼룩, 산반과 동의어.


붕할(棚割) : 진종(珍種)을 나눈다는 의미.


비두(鼻頭) : 화분괴가 붙어 있는 곳.


사복륜(?覆輪) : 복륜의 폭에 대하여 사용하는 용어로 폭이 좁은 복륜.


사자엽(獅子葉) : 사자의 갈기처럼 잎이 꼬이거나 비틀어진 잎. 狂葉이라고도 함.


산반(散斑) : 무늬 바탕에 녹색이 잘게 섞이거나 녹색 바탕에 무늬가 잘게 흩어져 들어간 것.


산반호(散斑縞) : 산반과 줄무늬가 섞여서 나타난 것.


산형(山型) : 붙음매가 산의 모습(∧)을 한 것.


살변화(薩弁花) : 실 꽃잎.


삼광호(三光縞) : 백,황색의 조(爪)에서 내려가는 가는 선과 기부에서 올라오는 여러개의 縞가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합쳐지지 않고 끊어져 중간에 녹색이 남는 무늬.


삼접소(三蝶笑) : 거(距)가 3개인 奇花.


상병(上柄) : 무늬가 좋은 것.


상병품(上柄品) : 무늬가 상품(上品)인 것.


상예(上藝) : 품종이 가지고 있는 특성이 잘 나타난 것. 즉 변이의 본질이 잘 나온 것.


생장점(生長點) : 줄기, 뿌리 끝 부분에 있는 분열조직. 뿌리의 경우 근관으로 보호됨.


서반(曙斑) : 천엽이 백색이나 황색의 유령으로 나와 후에 녹이 차 어두워지는 무늬.


선단부(先端部) : 잎이나 꽃의 끝 부분.


설(舌) : 꽃술(혀).


성(筬) : 잎과 잎 사이 간격을 나타내는 용어. 간격이 넓으면 성이 헐겁다 라고 함.


소두반(小豆斑) : 선청성이 아닌 강한 빛에 의해 아랫잎 전체에 안토시안 색소가 나와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잎이 붉게 물드는 상태.


송엽(松葉) : 황색과 백색의 무늬 안에 작은 녹색의 선이 든 藝.


수소(受?)피기 : 손으로 받히듯(숟가락 같이) 오목하게 위로 들려 올라 피는 꽃.


수엽(垂葉) : 옆에서 보아 축의 아래로 잎끝이 드리워진 잎.


수엽(受葉) : 잎끝이 숟가락처럼 오목하게 위를 향한 잎.


승반(乘斑) : 호반(虎斑)이 잎 앞면에 칠해 놓은 것 같으며, 잎 뒷면에서 보면 잎 가장자리에

             테를 둘러 놓듯이 마치 황복륜처럼 보이나 잎 뒤까지는 빠지지 않는 무늬.


신아(新芽) : 새로 나온 싹. 새 촉이라고도 함.


실생종(實生種) : 인위적으로 수정을 통해 얻어진 씨앗을 파종해 얻은 개체.


심(芯) : 어린 순.


심복륜(深覆輪) : 복륜의 잎의 기부까지 들어간 것.


심주(芯柱) : 꽃의 중심.


심지(芯止) : 천엽이 빠져서 성장이 멈춘 상태.


아변(芽變) : 신아가 모주와 다른 성질의 藝의 개체로 나온 것.


안토시안 : 식물의 경우 생기는 붉은 색소.


암(暗) : 무늬가 서서히 사라져 가는 것.


역엽(力葉) : 잎끝의 1/3정도 되는 곳에서 아래로 꺽여 “ㅅ"자 형태로 된 잎.


연미엽(燕尾葉) : 잎의 끝이 제비의 꼬리와 같이 둘로 갈라져 있는 藝.


염소(艶消) : 잎의 표면에 광택이 없는 것.


엽변(葉變) : 잎 변이.


엽원(葉元) : 잎자루.


엽육(葉肉) : 잎의 두께를 지칭하는 말.


엽조(葉繰) : 잎의 수량. 많으면 “엽조가 좋다”라고 표현한다.


엽중(葉重) : 잎이 겹치는 모양.


엽지(葉持) : 잎이 붙은 상태.


영충검(鈴蟲劍) : 잎의 끝을 잡아 당겨서 삐죽하게 나온 형태로 방울벌레의 산란관과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비슷하여 붙여진 이름.


예(藝) : 잎이나 꽃등에 특징적으로 나타나는 변이.


왜성(矮性) : 작은 성질의 것.


요(腰) : 잎의 기부(붙음매) 근처를 나타내는 용어. 잎 기부가 수평에 가깝게 자라면

         “腰(허리)가 낮다”라고 표현한다.


요반(腰斑) : 잎의 기부, 즉 붙음매 주위에 무늬가 강하게 나타난 것.


운(雲) : 후발성의 품종에서 무늬가 선명해지는 단계로 희미하게 호(虎) 상태가 되는 것.


울두엽(?斗葉) : 잎의 좌우에서 집어져 중앙으로 말린 藝.


월형(月型) : 잎의 붙음매가 초승달처럼 생긴 것.


유령엽(幽靈葉) : 무늬 잎에서 녹색이 없어져 흰색과 황색으로만 된 것.


유묘(幼苗) : 아주 어린 그루.


육변화(六弁花) : 풍란 꽃잎은 보통 5장이나 거(距)가 없고 6장의 꽃잎으로 된 奇花.


윤반(輪反) : 활을 구부리듯 잎이 아래로 향해서 휜 상태.


이접반(耳摺斑) : 잎의 가장자리에 간신히 나타나는 무늬.


이형화(異形花) : 보통 꽃과는 다른 모양의 꽃.


일문자형(一文字型) : 잎의 붙음매가 직선(一자형)인 것.


일품(逸品) : 아주 뛰어난 물건.


일품물(一品物) : 산채를 하였거나 또는 기존 품종에서 변화하여 아직 하나밖에 없는 품종.


입엽(立葉) : 축으로부터 잎이 자라는 각도가 45도 이상인 것.


입조선(立條線) : 잎의 표면에 실을 얹은 듯이 잘게 凸상으로 돌출 된 線.


적다색(赤茶色) : 붉으스름한 차(茶)의 색깔.


절입(切?) : 잎의 반쪽에만 무늬가 들어 간 것.


절입복륜(切?覆輪) : 복륜이 똑같은 폭으로 들지 않고 잎 가장자리에 녹색이 들어간 것.


절호반(切虎斑) : 무늬와 녹색의 경계가 뚜렸한 虎斑.


조(爪) : 잎 끝에 손톱과 같이 살짝 테를 두른 무늬.


조(粗) : 거칠음.


조복륜(爪覆輪) : 복륜이 잎 뿌리까지 들지 않고 잎 끝에만 확실히 나타나는 것.


조엽(照葉) : 잎 표면에 윤기가 있고 미끈한 광택이 있는 잎.


주두(柱頭) : 꽃의 암술머리 부분. 끈적한 물질이 있다.


주립품(株立品) : 한 포기에서 갈라져 나온 포기.


주판(主瓣) : 위쪽의 꽃잎.(위 꽃잎)


중반(中斑) : 중투와 중통등 잎의 가운데에 무늬가 들어간 것의 총칭.


중통(中通) : 잎의 중앙에 들어간 선. 중투 정도가 넓지 않는(폭이 좁은) 무늬 등에 쓰인다.


중투(中透) : 잎의 중앙이 백색이나 황색 무늬의 호칭법.


중형(中型) : 풍란의 평균적인 크기.


지미병(地味柄) : 기본 무늬 보다 수수한 무늬.


지합(地合) : 잎의 표면.


직도엽(直刀葉) : 잎 폭이 축에서부터 끝까지 그다지 변하지 않고 똑바로 자란 잎.


천소(天?) : 꽃이 위를 향해서 피는 방법.(하늘피기)


천심(天芯) : 天葉과 같은 뜻으로 쓰임.


천엽(天葉) : 새로 나오는 가장 위의 잎.


천호(天호[하제]) : 무늬가 처음부터 확실히 나타나는 것.


천황지(淺黃地) : 옅은 黃色의 잎.


청근(靑根) : 뿌리의 생장점 부분의 색이 녹색인 것.


청축(靑軸) : 대개의 부귀란의 축에는 붉은 색이 도는데 이러한 색소가 나타나지 않고 녹색인 軸.


촉 : 개체 하나 하나를 뜻함.


축(軸) : 그루의 중심선으로 잎의 붙음매 근처의 부분을 가르키는 용어.


취입(就?) : 잎 끝에서 白,黃,紺色의 근상(筋狀)이 조금 들어 간 것.


치엽(稚葉) : 신아가 나올 때 나온 잎으로 품종 본래의 잎보다 짧은 아래의 잎.


침엽(針葉) : 잎 폭이 좁은 봉상의 잎으로 잎 끝이 날카롭게 뾰족해진 잎.


케로이드 : 종양.


탑신(塔身) : 붙음매를 포함하는 축과 잎의 경계 부분.


통엽(?葉) : 잎이 중심부터 꺽여 잎의 단면이 U형 또는 V형이 되는 것.


투성(透星) : 잎이 엽질이 얇아져 부분이 움푹 파여 해에 비추어 보면 별처럼 보이는 藝.


투축(透軸) : 전반적으로 청축처럼 보이나 약간 탁한 軸.


파수(派手) : 환경 및 기르는 방법에 따라 무늬가 지나치게 들어간 상태.


파수병(派手柄) : 기본 무늬 보다 화려하거나 밝은 무늬.


파형(波型) : 잎의 붙음매가 파도 모양인 것.


팔중피기(八重?) : 겹꽃 모양으로 피는 기화(奇花). 춘급전(春及殿)의 꽃과 같은 계단 피기.


편복륜(片覆輪) : 녹색이 중앙에 있지 않고 한쪽으로 치우친 복륜.


평엽(平葉) : 평평한 잎.


폭(暴) : 호(縞)에 있어서 무늬가 수수해지기도 하고 화려해지기도 하는등 변화가 많은 것을 의미함.


혁질(革質) : 잎의 표면이 가죽과 같이 윤기가 나는 것.


호(하제) : 무늬가 확실히 보이는 상태.


호(縞) : 엽맥 방향으로 1-여러줄 들어간 백,황,감의 무늬.


호(糊) : 풀칠.


호반(虎斑) : 호랑이의 얼룩과 같은 무늬.


호인(糊引) : 녹색 잎 위에 풀을 칠한 듯이 조금씩 희어져 광택이 없는 상태.


홍외(紅?) : 무늬 위에 안토시안 색소가 강하게 오른 상태로 붉은색의 무늬가 보이는 藝.


홍축(紅軸) : 니축 보다더 붉은 색이 강한 것.


화경(花莖) : 꽃을 받치는 꽃대.


화물(花物) : 화예품(花藝品).


화부(花付) : 꽃 붙임.


화분괴(花粉塊) : 꽃가루가 덩어리로 비두에 2-여러개 붙어 있음.


화아(花芽) : 꽃눈.


화판(花瓣) : 꽃잎.


환지(丸止) : 잎의 끝쪽 까지 폭이 같은 잎.


황근(黃根),백근(白根) : 근관(根冠)의 색이 黃,白色인 것.


황지(荒地) : 잎의 표면이 거친 나사지와 같은 것의 총칭.


후암(後暗) : 처음에 나왔던 무늬가 나중에 어두워지거나 없어져 버리는 것.


후육(厚肉) : 두꺼운 잎.


후호(後호[하제]) : 천엽에서 무늬가 없거나 옅은색의 무늬로 나와 나중에 무늬가 선명해 지는 것.


희엽(姬葉) : 잎이 아름답게 만곡을 그려 휘어진 잎.

風蘭의 용어

작성자 : 김영성님

(수정)등록일자 : 2002년 2월 5일


가시 : 잎이 갑룡(甲龍)까지는 가지 않지만 부분적으로 두껍게 부풀어 오른 상태를 말함.


감묵색(紺墨色) : 시커멓게 보이는 녹색.(짙은 녹색)


감복륜(紺覆輪) : 원래는 연두색의 안이 비쳐 보이는 것이지만, 잎의 중앙이 연두색일 경우 이 부분을 맹황색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이라 하고 주위의 진한 녹색이 복륜처럼 보이므로 녹색복륜을 칭하는 용어.


감색(紺色) : 짙은 녹색.


감성(紺性) : 진한 녹색을 가르키는 용어. 녹색이 짙으면 “감성이 양호하다”라 표현함.


갑룡(甲龍) : 잎에 울퉁불퉁한 골이 들어 올라온 부분의 엽육이 두터워진 잎 변이.


검엽(劍葉) : 잎이 直刀의 모양을 한 것.


견조선(堅條線) : 凹상으로 움푹 들어간 가는 선.


견지(絹地) : 잎의 표면이 매끈하고 결이 고운 것.


견지합(絹地合) : 잎 표면이 매끄럽고 결이 고운 잎 바탕.


겸엽(鎌葉) : 낫 모양의 잎.


곤뻬 : 잎질이 변화한 돌기로 잎질이 변한 것이 본래의 녹색잎 안에 혼재해 있는 경우에 사용됨.


관엽(管葉) : 잎의 중앙부가 좌우에서 잎 가장자리를 맞춰 관처럼 된 잎.


광엽(廣葉) : 잎 폭이 넓은 것


광엽(狂葉) : 잎이 좌우 대칭을 이루지 못하고 구부러져서 자라는 잎.


극황색(極黃色) : 짙은 황색.


근관(根冠) : 뿌리의 생장점을 보호하는 뿌리 끝 맑은 부분.(뿌리골무)


금(襟) : 저고리의 옷깃과 같이 겹치듯 잎과 잎이 겹쳐진 부분.(에리)


금조(襟組) : 잎과 잎이 규칙적으로 겹쳐진 상태.(에리 합침)


기부(基部) : 잎이나 꽃의 아래쪽 부분.


기종(奇種) : 잎 또는 꽃 모양이 정상적이지 않는 것들의 지칭.


기화(奇花) : 정상과 다른 꽃 모양.


꼬투리 : 풍란의 열매, 이 속에 씨가 들어 있음.


노대(老大) : 한 포기 잎 전체가 노랗거나 갈색으로 변하여 시들기 일보 직전의 잎.


노수엽(露受葉) : 잎 끝이 움푹 들어가 위로 들려 올라가 마치 이슬을 받는 듯한 형상의 잎.


농니축(濃泥軸) : 진한 갈색(진한 진흙색)


니(泥) : 녹색 위에 안토시안 색소가 나와 적갈색이 된 것.(진흙)


니근(泥根) : 뿌리의 생장점이 갈색 또는 적갈색인 것.


니축(泥軸) : 축이 갈색 또는 적갈색인 것.


담황색(淡黃色),담청색(淡靑色) : 엷은 黃,靑色.


대복륜(大覆輪) : 복륜의 무늬폭이 넓게 들어간 것.


대절반(大切斑) : 호(虎)의 단절이 크게 들어간 무늬.


대주(大株) : 큰 그루.


도장(徒長) : 쓸대 없이 길고 연약하게 웃자람.


도화(桃花) : 복숭아 꽃색인 연분홍색 꽃.


두엽(豆葉) : 잎살이 두껍고 잎폭은 보통이나, 잎의 길이가 극단적으로 짧아진 것.

             동일한 형태로 잎의 크기가 클 때는 대형 두엽 이라 표현하기도 한다.


라사지(羅沙地) : 잎의 표면이 작은 요철로 거칠어 광택이 없는 것


려(여)지(?地) : 잎의 표면이 줄(야스리)의 눈과 같이 가로로 잘게 들어 간 것.


루비근 : 생장점의 색이 선명한 적색이나 적자색인 뿌리


만곡엽(?曲葉) : 원을 그리듯 크게 구부러진 잎.


맹황색(萌黃色) : 새싹이 나올 때의 색과 같은 녹황색의 색깔.


모자(帽子) : 녹색 잎 끝에 백 또는 황색의 긴 조(爪)가 안쪽으로 든 것.


모주(母株), 모본(母本) : 실생종의 어미 그루.


목엽형(木葉型) : 잎의 중앙이 넓어 위에서 보면 나뭇잎을 닮은 형태.


무지엽(無地葉) : 무늬가 없는 녹색의 잎.(靑葉)


묵(墨) : 잎에 나타난 검은 선, 특히 잎의 뒷면에 잘 나타난다.


묵류(墨流) : 목수들의 먹통으로 줄을 친 듯한 검은 선.


박육(薄肉) : 얇은 잎.


반절(斑切) : 무늬와 녹색의 경계의 대비가 뚜렸한 것.


반절호(半折縞), 원평호(源平縞) : 배골을 중심으로 한쪽에는 녹색,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또 한쪽에는 무늬(황,백,감)로 되어있는 굵은 縞.


반호(斑縞) : 잎 전체에 가늘고 짧은 섬세한 선이 모여 호(縞)처럼 연결되어 있는 무늬.


발호(拔縞) : 잎 기부 쪽에서 나온 호(縞)가 잎끝 쪽으로 빠져나간 호(縞).봉호라 하기도 함.


배골(背骨) : 잎 뒷면의 중앙에 튀어나온 주맥(主脈) 부분.


병(柄) : 무늬가 들어간 상태를 칭하는 용어.


병(竝) : 보통.


병락(柄落) : 엽예품에 무늬가 없어진 것.


병물(柄物) : 엽예품(葉藝品).


병선(?線) : 먹줄.


병엽(竝葉) : 가장 흔히 나타나는 모양이나 크기의 잎.


병촌(幷寸) : 원종(原種)의 크기.


병호(?縞) : 먹줄을 튕겨 놓은 듯이 들어 있는 縞.


복륜(覆輪) : 잎 양쪽 가장자리에 테두리를 두른 무늬.


본예(本藝) : 그 개체가 갖는 본질적인 특징.


봉심(捧心) : 난 꽃의 비두(鼻頭)를 감싸고 있는 꽃잎.


봉호(棒縞) : 축에서 잎 끝까지 뚫고 나간 縞.


부(付) : 잎의 붙음매(이탈층). 여러 가지가 있고 품종 감별의 중요한 포인트가 된다.


부판(副瓣) : 양옆에 붙어 있는 꽃잎.


붕반(繃斑) : 진한 얼룩, 산반과 동의어.


붕할(棚割) : 진종(珍種)을 나눈다는 의미.


비두(鼻頭) : 화분괴가 붙어 있는 곳.


사복륜(?覆輪) : 복륜의 폭에 대하여 사용하는 용어로 폭이 좁은 복륜.


사자엽(獅子葉) : 사자의 갈기처럼 잎이 꼬이거나 비틀어진 잎. 狂葉이라고도 함.


산반(散斑) : 무늬 바탕에 녹색이 잘게 섞이거나 녹색 바탕에 무늬가 잘게 흩어져 들어간 것.


산반호(散斑縞) : 산반과 줄무늬가 섞여서 나타난 것.


산형(山型) : 붙음매가 산의 모습(∧)을 한 것.


살변화(薩弁花) : 실 꽃잎.


삼광호(三光縞) : 백,황색의 조(爪)에서 내려가는 가는 선과 기부에서 올라오는 여러개의 縞가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합쳐지지 않고 끊어져 중간에 녹색이 남는 무늬.


삼접소(三蝶笑) : 거(距)가 3개인 奇花.


상병(上柄) : 무늬가 좋은 것.


상병품(上柄品) : 무늬가 상품(上品)인 것.


상예(上藝) : 품종이 가지고 있는 특성이 잘 나타난 것. 즉 변이의 본질이 잘 나온 것.


생장점(生長點) : 줄기, 뿌리 끝 부분에 있는 분열조직. 뿌리의 경우 근관으로 보호됨.


서반(曙斑) : 천엽이 백색이나 황색의 유령으로 나와 후에 녹이 차 어두워지는 무늬.


선단부(先端部) : 잎이나 꽃의 끝 부분.


설(舌) : 꽃술(혀).


성(筬) : 잎과 잎 사이 간격을 나타내는 용어. 간격이 넓으면 성이 헐겁다 라고 함.


소두반(小豆斑) : 선청성이 아닌 강한 빛에 의해 아랫잎 전체에 안토시안 색소가 나와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잎이 붉게 물드는 상태.


송엽(松葉) : 황색과 백색의 무늬 안에 작은 녹색의 선이 든 藝.


수소(受?)피기 : 손으로 받히듯(숟가락 같이) 오목하게 위로 들려 올라 피는 꽃.


수엽(垂葉) : 옆에서 보아 축의 아래로 잎끝이 드리워진 잎.


수엽(受葉) : 잎끝이 숟가락처럼 오목하게 위를 향한 잎.


승반(乘斑) : 호반(虎斑)이 잎 앞면에 칠해 놓은 것 같으며, 잎 뒷면에서 보면 잎 가장자리에

             테를 둘러 놓듯이 마치 황복륜처럼 보이나 잎 뒤까지는 빠지지 않는 무늬.


신아(新芽) : 새로 나온 싹. 새 촉이라고도 함.


실생종(實生種) : 인위적으로 수정을 통해 얻어진 씨앗을 파종해 얻은 개체.


심(芯) : 어린 순.


심복륜(深覆輪) : 복륜의 잎의 기부까지 들어간 것.


심주(芯柱) : 꽃의 중심.


심지(芯止) : 천엽이 빠져서 성장이 멈춘 상태.


아변(芽變) : 신아가 모주와 다른 성질의 藝의 개체로 나온 것.


안토시안 : 식물의 경우 생기는 붉은 색소.


암(暗) : 무늬가 서서히 사라져 가는 것.


역엽(力葉) : 잎끝의 1/3정도 되는 곳에서 아래로 꺽여 “ㅅ"자 형태로 된 잎.


연미엽(燕尾葉) : 잎의 끝이 제비의 꼬리와 같이 둘로 갈라져 있는 藝.


염소(艶消) : 잎의 표면에 광택이 없는 것.


엽변(葉變) : 잎 변이.


엽원(葉元) : 잎자루.


엽육(葉肉) : 잎의 두께를 지칭하는 말.


엽조(葉繰) : 잎의 수량. 많으면 “엽조가 좋다”라고 표현한다.


엽중(葉重) : 잎이 겹치는 모양.


엽지(葉持) : 잎이 붙은 상태.


영충검(鈴蟲劍) : 잎의 끝을 잡아 당겨서 삐죽하게 나온 형태로 방울벌레의 산란관과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비슷하여 붙여진 이름.


예(藝) : 잎이나 꽃등에 특징적으로 나타나는 변이.


왜성(矮性) : 작은 성질의 것.


요(腰) : 잎의 기부(붙음매) 근처를 나타내는 용어. 잎 기부가 수평에 가깝게 자라면

         “腰(허리)가 낮다”라고 표현한다.


요반(腰斑) : 잎의 기부, 즉 붙음매 주위에 무늬가 강하게 나타난 것.


운(雲) : 후발성의 품종에서 무늬가 선명해지는 단계로 희미하게 호(虎) 상태가 되는 것.


울두엽(?斗葉) : 잎의 좌우에서 집어져 중앙으로 말린 藝.


월형(月型) : 잎의 붙음매가 초승달처럼 생긴 것.


유령엽(幽靈葉) : 무늬 잎에서 녹색이 없어져 흰색과 황색으로만 된 것.


유묘(幼苗) : 아주 어린 그루.


육변화(六弁花) : 풍란 꽃잎은 보통 5장이나 거(距)가 없고 6장의 꽃잎으로 된 奇花.


윤반(輪反) : 활을 구부리듯 잎이 아래로 향해서 휜 상태.


이접반(耳摺斑) : 잎의 가장자리에 간신히 나타나는 무늬.


이형화(異形花) : 보통 꽃과는 다른 모양의 꽃.


일문자형(一文字型) : 잎의 붙음매가 직선(一자형)인 것.


일품(逸品) : 아주 뛰어난 물건.


일품물(一品物) : 산채를 하였거나 또는 기존 품종에서 변화하여 아직 하나밖에 없는 품종.


입엽(立葉) : 축으로부터 잎이 자라는 각도가 45도 이상인 것.


입조선(立條線) : 잎의 표면에 실을 얹은 듯이 잘게 凸상으로 돌출 된 線.


적다색(赤茶色) : 붉으스름한 차(茶)의 색깔.


절입(切?) : 잎의 반쪽에만 무늬가 들어 간 것.


절입복륜(切?覆輪) : 복륜이 똑같은 폭으로 들지 않고 잎 가장자리에 녹색이 들어간 것.


절호반(切虎斑) : 무늬와 녹색의 경계가 뚜렸한 虎斑.


조(爪) : 잎 끝에 손톱과 같이 살짝 테를 두른 무늬.


조(粗) : 거칠음.


조복륜(爪覆輪) : 복륜이 잎 뿌리까지 들지 않고 잎 끝에만 확실히 나타나는 것.


조엽(照葉) : 잎 표면에 윤기가 있고 미끈한 광택이 있는 잎.


주두(柱頭) : 꽃의 암술머리 부분. 끈적한 물질이 있다.


주립품(株立品) : 한 포기에서 갈라져 나온 포기.


주판(主瓣) : 위쪽의 꽃잎.(위 꽃잎)


중반(中斑) : 중투와 중통등 잎의 가운데에 무늬가 들어간 것의 총칭.


중통(中通) : 잎의 중앙에 들어간 선. 중투 정도가 넓지 않는(폭이 좁은) 무늬 등에 쓰인다.


중투(中透) : 잎의 중앙이 백색이나 황색 무늬의 호칭법.


중형(中型) : 풍란의 평균적인 크기.


지미병(地味柄) : 기본 무늬 보다 수수한 무늬.


지합(地合) : 잎의 표면.


직도엽(直刀葉) : 잎 폭이 축에서부터 끝까지 그다지 변하지 않고 똑바로 자란 잎.


천소(天?) : 꽃이 위를 향해서 피는 방법.(하늘피기)


천심(天芯) : 天葉과 같은 뜻으로 쓰임.


천엽(天葉) : 새로 나오는 가장 위의 잎.


천호(天호[하제]) : 무늬가 처음부터 확실히 나타나는 것.


천황지(淺黃地) : 옅은 黃色의 잎.


청근(靑根) : 뿌리의 생장점 부분의 색이 녹색인 것.


청축(靑軸) : 대개의 부귀란의 축에는 붉은 색이 도는데 이러한 색소가 나타나지 않고 녹색인 軸.


촉 : 개체 하나 하나를 뜻함.


축(軸) : 그루의 중심선으로 잎의 붙음매 근처의 부분을 가르키는 용어.


취입(就?) : 잎 끝에서 白,黃,紺色의 근상(筋狀)이 조금 들어 간 것.


치엽(稚葉) : 신아가 나올 때 나온 잎으로 품종 본래의 잎보다 짧은 아래의 잎.


침엽(針葉) : 잎 폭이 좁은 봉상의 잎으로 잎 끝이 날카롭게 뾰족해진 잎.


케로이드 : 종양.


탑신(塔身) : 붙음매를 포함하는 축과 잎의 경계 부분.


통엽(?葉) : 잎이 중심부터 꺽여 잎의 단면이 U형 또는 V형이 되는 것.


투성(透星) : 잎이 엽질이 얇아져 부분이 움푹 파여 해에 비추어 보면 별처럼 보이는 藝.


투축(透軸) : 전반적으로 청축처럼 보이나 약간 탁한 軸.


파수(派手) : 환경 및 기르는 방법에 따라 무늬가 지나치게 들어간 상태.


파수병(派手柄) : 기본 무늬 보다 화려하거나 밝은 무늬.


파형(波型) : 잎의 붙음매가 파도 모양인 것.


팔중피기(八重?) : 겹꽃 모양으로 피는 기화(奇花). 춘급전(春及殿)의 꽃과 같은 계단 피기.


편복륜(片覆輪) : 녹색이 중앙에 있지 않고 한쪽으로 치우친 복륜.


평엽(平葉) : 평평한 잎.


폭(暴) : 호(縞)에 있어서 무늬가 수수해지기도 하고 화려해지기도 하는등 변화가 많은 것을 의미함.


혁질(革質) : 잎의 표면이 가죽과 같이 윤기가 나는 것.


호(하제) : 무늬가 확실히 보이는 상태.


호(縞) : 엽맥 방향으로 1-여러줄 들어간 백,황,감의 무늬.


호(糊) : 풀칠.


호반(虎斑) : 호랑이의 얼룩과 같은 무늬.


호인(糊引) : 녹색 잎 위에 풀을 칠한 듯이 조금씩 희어져 광택이 없는 상태.


홍외(紅?) : 무늬 위에 안토시안 색소가 강하게 오른 상태로 붉은색의 무늬가 보이는 藝.


홍축(紅軸) : 니축 보다더 붉은 색이 강한 것.


화경(花莖) : 꽃을 받치는 꽃대.


화물(花物) : 화예품(花藝品).


화부(花付) : 꽃 붙임.


화분괴(花粉塊) : 꽃가루가 덩어리로 비두에 2-여러개 붙어 있음.


화아(花芽) : 꽃눈.


화판(花瓣) : 꽃잎.


환지(丸止) : 잎의 끝쪽 까지 폭이 같은 잎.


황근(黃根),백근(白根) : 근관(根冠)의 색이 黃,白色인 것.


황지(荒地) : 잎의 표면이 거친 나사지와 같은 것의 총칭.


후암(後暗) : 처음에 나왔던 무늬가 나중에 어두워지거나 없어져 버리는 것.


후육(厚肉) : 두꺼운 잎.


후호(後호[하제]) : 천엽에서 무늬가 없거나 옅은색의 무늬로 나와 나중에 무늬가 선명해 지는 것.


희엽(姬葉) : 잎이 아름답게 만곡을 그려 휘어진 잎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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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유수 2024-03-19 14:46:22 0점
    수정 삭제 댓글
    스팸글 감사합니다. 큰 도움이 되겠습니다.
  • 정미숙 2024-03-19 14:46:22 0점
    수정 삭제 댓글
    스팸글 공부 잘~ 하고 갑니다.
  • 김상민 2009-05-23 18:03:36 0점
    수정 삭제 댓글
    스팸글 정말 감사합니다.
  • 성기평 2010-08-17 13:32:10 0점
    수정 삭제 댓글
    스팸글 큰 도움 됩니다. 그런데 너무 어렵군요
  • 이병우 2017-08-15 11:14:53 0점
    수정 삭제 댓글
    스팸글 이 모든 용어들이 일본 난 애호가들께서 만든말인가요
  • 이병우 2017-08-15 11:21:35 0점
    수정 삭제 댓글
    스팸글 마지막 희엽 검색 들어가봤습니다 ㅎㅎ
    姬 아가씨 희 : 여자(女子)의 미칭(美稱)
    葉 잎 엽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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